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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0.***.***
주작이지. 아니면 등신이고. 현실이 뭐 사이다처럼 말하면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IP보기클릭)124.28.***.***
혼담 잘 거절하고 왔는데 뭐 문제 없지 않음?
(IP보기클릭)106.249.***.***
아버님 암살당할뻔 했네
(IP보기클릭)223.39.***.***
상견례하라니까 정신병원 간줄아네
(IP보기클릭)221.157.***.***
아버님은 거짓말을 못하는 타입이시구나
(IP보기클릭)116.106.***.***
자신의 행복을 위해 파토 내고 온거 아님?
(IP보기클릭)103.23.***.***
저기 보통 그런 얘기는 여친선에서 이미 다 정리가 된 상태에서 여친 가족을 만나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현실에서 누가 저런식으로 얘기하나요? 여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전에 걸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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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암살당할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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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담 잘 거절하고 왔는데 뭐 문제 없지 않음?
(IP보기클릭)58.124.***.***
푸치니
(IP보기클릭)39.117.***.***
???:따님이라는 결과를! 각오했습니다! ???:나가 임마 | 25.06.27 17:05 | | |
(IP보기클릭)221.157.***.***
아버님은 거짓말을 못하는 타입이시구나
(IP보기클릭)220.120.***.***
주작이지. 아니면 등신이고. 현실이 뭐 사이다처럼 말하면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사이다가 아니고 진지하게 개인의 신념을 말하는건데 그걸 무시하는쪽이 오히려 이상한데? 인생일대의.중대사이니 만큼 진지하게 임해야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사탕발림으로 본인의 생각과 다른말을 해봤자 같이 살다보면 금방 들통날텐데 꼭 그래야함? | 25.06.27 18:25 | | |
(IP보기클릭)103.23.***.***
하마곰
저기 보통 그런 얘기는 여친선에서 이미 다 정리가 된 상태에서 여친 가족을 만나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현실에서 누가 저런식으로 얘기하나요? 여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전에 걸렀겠죠. | 25.06.27 18:29 | | |
(IP보기클릭)58.29.***.***
저자리가 진지하게 개인의 신념을 물어본게 아니잖어.... | 25.06.27 18:58 | | |
(IP보기클릭)125.134.***.***
진지하게 신념을 말할꺼 같으면 1절만 해야겠죠? 2절로 아버님한테 딜넣는데 누가 그걸 신념이라 받아줄려나요? | 25.06.27 19:20 | | |
(IP보기클릭)122.38.***.***
'밖에 나가서 삶을 사세요...' 라는 말을 쓰고 싶어졌다. | 25.06.27 20:34 | | |
(IP보기클릭)220.117.***.***
일단 사회생활하기 많이 힘드시겄어여.. | 25.06.27 20:53 | | |
(IP보기클릭)223.38.***.***
정론 처럼 얘기하지만 공감대 제로에 사회성 결여된 방구석 정론이네요 | 25.06.27 21:16 | | |
(IP보기클릭)221.154.***.***
ㅎㅎㅎㅎ 너무 정석같은 아싸 답변이네요 | 25.06.27 21:40 | | |
(IP보기클릭)14.50.***.***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을 예의라고 해, 예의 밥말아먹은 사람아 | 25.06.28 02:33 | | |
(IP보기클릭)220.74.***.***
딱히 저 대답이 진지하지도 않고 상당히 무례한데? | 25.06.28 07:16 | | |
(IP보기클릭)211.201.***.***
사회생활 못하는거 티내나 ㅋㅋㅋㅋ | 25.06.28 10:48 | | |
(IP보기클릭)203.236.***.***
이야.... 당연히 주작일거라 생각했는데, 얘를 보니 실화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 25.06.28 12:26 | | |
(IP보기클릭)210.121.***.***
드립 아니고 진지하게 말하는거 맞지..? | 25.06.30 09:19 | | |
(IP보기클릭)116.106.***.***
자신의 행복을 위해 파토 내고 온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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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라니까 정신병원 간줄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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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도 어쩌피 대다수는.. | 25.06.27 17:04 | | |
(IP보기클릭)122.42.***.***
(IP보기클릭)121.136.***.***
(IP보기클릭)121.136.***.***
제...제가 고민을 해봤는데 말입니다. (비굴한표정) 행복이란건 말이죠? 개인의 영역이지 않습니까? 아버님은 어디서 행복을 받으십니까 뭐 이러면서 개소리를 진짜 끝도없이 연결하는데 아우 ㅋㅋㅋㅋ | 25.06.27 17:09 | | |
(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ㅋㅋ이렇게 재밌게 입 터는 거면 몰라 저건 그냥 사회성 떨어지네 | 25.06.27 19:09 | | |
(IP보기클릭)122.38.***.***
이건 상관 없는게, 주장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웃길려고 하는 이야기로 들리니까.. | 25.06.27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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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 연인 엄마도 아니고 아빠만나는거면ㅋㅋㅋㅋ | 25.06.27 21:42 | | |
(IP보기클릭)183.106.***.***
이거 여자한테 많이 안당해본사람들은 무슨정신병있나 사회성이 떨어진다 소리할지 모르겠는데 저런사람은 이미 여자라는 존재를 그렇게까지 소중하게 생각안할가능성 높음 ㅂㅈ달린게 무슨 벼슬인가 싶겠지 나한테 무례한것에 대한 거부감은 피해의식에서 나옴 피해의식은 피해를 많이보면 자기방어때문에 발동함 나의 뇌피셜로 볼때 저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냐는 질문이 저사람한테는 여자를 떠받들어야하는 상황에대한 거부감일 가능성 높음 그전에 여자를 떠받들다가 개피봤을가능성 높음 | 25.06.27 22:53 | | |
(IP보기클릭)184.151.***.***
아니 하..여친 엄마도 아니고 아빠를 만난거면 반쯤은 상견례고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라는건데 그 상황에서 기대하는 통상적인 예의라는게 있지 않냐? 난 저거 생각하는 수준이 예전에 육사 면접에서 나라가 비상시 군이 개입해서 국가 안보를 지켜야 한다고 답변한 꼴통이랑 동일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졌다고 본다. | 25.06.28 07:39 | | |
(IP보기클릭)59.24.***.***
내가 예를 하나들자면 나아는 동생이 수입대부분을 누나한테 뺐기고 있거든 걔를 안지가 7년정도 되는데 특징이 말을 엄청안듣고 예라는 단순한 대답을 못함 피해의식이라는게 그런거임 집에선 찍소리도 못하고 말을들어야하고 시키는대로 할수밖에없는데 사회생하면서 누군가의 말을듣거나 긍정을하면 주도권 뺐길까봐 또똑같이 지배받을까봐 방어할라고 기를 쓰고 거부감 드러내거나 대답을하도 복잡하지는거지 예의상 예라고 해야되는 상황에서도 절대 자기생각 못굽힌다 여친 아버지가 행복에 책임이라고 말하는 순간 비슷한 일때문에 거부감이 자동으로 나오는거지 | 25.06.28 08:01 | | |
(IP보기클릭)74.12.***.***
그 정도로 여자한테 데인게 많으면 결혼을 하지말아야지 자기 주제 파악도 못하고 여친 부모님 만나서 저런 흰소리하는게 면죄부가 된다 생각함 진심??? | 25.06.28 09:12 | | |
(IP보기클릭)59.24.***.***
워딩이 ㅈ 같으면 거부감심해서 저럴수있다고봄 당연히 저여친이랑 결혼할수있는놈은 아니라고봄 난 저럴수있어인데 저래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님 | 25.06.28 12:16 | | |
(IP보기클릭)39.7.***.***
사람마다 삶의 기준과 양식이 다른데, 인지하지도 못하고, 납득도 수용도 안되고, 내 생각이 옳다고만 할 거면 그냥 혼자 사는 게 편하겠다. | 25.06.28 13:20 | | |
(IP보기클릭)183.106.***.***
그부분은 동감이나 내말의 요지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울수있다는건 자기가 여친아버지라고 해도 지켜져야겠지라는게 내생각임 단지 남친이라는 이유만으로 딸가진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인생과 행복을 책임지라는 이야기는 하면안되겠지 이래서 ㅂㅈ달린게 벼슬이냐는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거고 난 그렇게 생각한다 너도 같은 남자면 쟤편을 한번 들어주는것도 어떨까 싶어 넌 남자일거고 너는 니입장이라는게 있는건데 공감을 할거면 여친아버지보다 쟤입장을 한번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은데 | 25.06.28 13:42 | | |
(IP보기클릭)74.12.***.***
아니아니ㅋㅋㅋㅋㅋ 쟤가 뭐 개인사를 털어놓은게 1도 없는데 뭔 쟤입장 생각타령을 하냐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 | 25.06.28 19:46 | | |
(IP보기클릭)183.106.***.***
진짜 찐따 타령하더니 커뮤하는 애들이 찐따같은게 맞는게 어떻게 사연을 하나 올려도 욕만 디립다 할생각을 하냐 이거지 사회성이라는게 그거 아니냐 이런사연저런사연있으면 공감하는 능력이지 너네들처럼 이악물고 그럴수가 없는게 니들이 쟤를 까려는 그게 사회성이 없는거야 얘들아 저런글 올라오면 쟤가 100번 1000번 잘해도 한번 해까닥 하는날이 있을거라고 그럼 아 그럴수도 있지 하는게 사회성이여 너네처럼 그럴수가 없는게 사회성이 아니라 답답한것들 | 25.06.28 22:07 | | |
(IP보기클릭)74.12.***.***
아주 그냥 스토리를 써라 써. | 25.06.29 0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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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아버지로서 뭘 어떻게 물어봄? 이걸 잘 받아쳤다고 생각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6.28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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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추성훈이래도 저래 말할수있다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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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여기 ㅄ하나 추가용~ | 25.06.28 10:51 | | |
(IP보기클릭)211.186.***.***
머슴 등장 | 25.06.28 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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